경기도, 꿈나무 기자단 230명 모집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꿈나무 기자단 230명을 모집한다.
경기도는 어린이의 시각에서 도정 소식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할 '꿈나무기자단'을 이달 17일부터 내년 1월18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거주 11~13세(2010~2012년생) 어린이다. 도는 230명 내외를 선발한다. 합격자는 내년 2월9일 경기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지원자는 지원서, 학교나 지역 소식 관련 자유 주제로 기사 1편을 작성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지원서 및 지원 방법 안내는 경기도 누리집과 경기도 어린이신문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자단은 내년 3월 발대식 이후 연말까지 각 학교나 지역 소식, 문화행사를 취재해 기사를 작성하고, 다양한 경기도 행사 및 온오프라인 체험활동 등에 참여한다.
도는 기자단에 기자증 등 취재 물품을 지원하고, 매달 우수 기사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연말 우수 기자로 선정된 기자에게는 도지사 상장을 수여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 인생 답답해서 또 켜봤다"…2만원짜리 서비스...
박연경 도 홍보미디어담당관은 "내년이면 10주년을 맞이하는 꿈나무기자단은 1기부터 현재까지 2,768명이 활동하며 8530건의 경기도 소식을 전한 경기도 대표 어린이 기자단"이라며 "다양한 체험과 글쓰기를 통해 잠재된 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 기자단 활동은 어린이들의 미래에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