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2021 지역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평가'서 최우수상 수상

경남도, 3년 연속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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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상남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지역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평가는 고용노동부가 매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를 위해 모범적인 성과를 거둬온 전국의 우수 광역·기초 지자체를 발굴하고 포상하는 제도다.

평가는 17개 광역자치단체와 4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1차 서면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광역 5개소(대상 1, 최우수 2, 우수 2)와 기초 10개소(대상 1, 최우수 2, 우수 7)의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경남도는 광역 지자체 최초 양대 노총(민주·한국)이 모두 참여한 '지역 노사정 상생협력 공동 선언'이 대표적인 노사정 협력 사례로 꼽히면서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과 고용유지를 위해 노사정이 인식을 같이하고,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자체와 노동자가 상생협력 공동선언을 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 외에도 지난해 10월에는 '밀양상생형 지역일자리사업'이 전국 최초 중소기업이 결성한 협동조합 중심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로 선정돼 노사민정 협력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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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도 노동정책과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노사민정 상생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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