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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국가정보원은 내년 대통령 선거(3월)과 지방선거(6월)를 앞두고 가짜뉴스로 인해 사회가 혼란을 겪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국정원은 15일 공개한 '올해 사이버 위협 주요 특징 및 내년 전망' 자료에서 "한국은 내년 3월 대선과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가짜뉴스 및 국민 민감정보 유포 등으로 사회 혼란이 유발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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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미중 갈등이 사이버 분쟁 양상으로 표출되는 가운데 한국이 한 편에 설 경우 내년 대선을 앞두고 반대 진영의 해킹 공격을 받을 수 있으며, 내년 새 정부 출범시 새 대북정책과 안보 현안 관련 정보 수집을 위한 해킹조직의 공격도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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