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소방서, 화재위험 3대 전기제품 안전사용 당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남부소방서(서장 이정자)는 15일 겨울철을 맞아 화재를 예방하고자 ‘화재위험 3대 전기제품’의 안전한 사용을 당부했다.
화재위험 3대 전기제품은 전기장판·히터와 전기열선, 화목보일러를 말하며 겨울철 일상에서 많이 사용되지만 작은 부주의로 인해 큰 인명ㆍ재산피해가 나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기제품 화재 발생 통계를 보면, 전기장판·히터 사용으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았으며 화목보일러, 전기열선 순으로 나타났다.
겨울철 전기제품의 안전 사용 방법은 ▲전기장판은 무거운 물체에 눌리지 않도록 사용 ▲전열기구 사용 전 플러그 손상·전선 피복의 벗겨짐 등 확인 ▲외출 시 전열기구 플러그 뽑기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소화기 비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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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모 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은 “매년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부주의로 많은 인명ㆍ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올바른 사용 방법과 안전 수칙을 반드시 숙지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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