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 2021굿디자인 선정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코아스가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다목적 테이블 '라무드'와 교육용가구 '레디’, 그리고 로비 의자까지 총 3종이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라무드 시리즈는 다이닝, 휴식 공간, 로비, 사무실 등 리빙 공간부터 업무공간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테이블이다. 이번 굿디자인에서는 우드와 알루미늄의 조화를 통한 모던함과 심플하고 간결함이 돋보이는 디자인, 모서리를 라운드 처리한 안정성, 친환경 분체 도장을 활용한 철제 구성으로 리사이클링이 가능하도록 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용가구 '레디'는 체형에 따라 조절이 가능한 테이블 위치 등 최적의 학습 기능으로 주목 받았다. 특히, 상판은 최대 96㎜ 앞뒤로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학습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상판 필기구 수납공간과 보조 가방걸이 등 사용자 배려 디자인에서 돋보였으며, 기존의 여러 파이프 용접 방식에서 벗어나 최소한의 자원을 활용한 에코 디자인이 인정 받았다.
고급스러움과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로비의자는 조립이 가능한 모듈형 구조로 기본형에서 팔걸이와 USB/무선충전이 가능한 태블릿 조합이 가능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기능성에서 높게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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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 디자인 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제품 디자인에 가장 중요한 사용자 배려 디자인과 친환경 디자인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면서 "계속해서 고객의 관점에서 더 나은 제품들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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