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디지털그룹 내 'MZ마케팅팀' 신설
신규 콘텐츠 발굴, 상품 개발 목적
[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우리은행은 MZ세대와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디지털그룹 내 ‘MZ마케팅팀’을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MZ마케팅팀’은 과장급 팀장을 포함한 모든 팀원이 MZ세대로 구성됐다. 주요 업무로는 MZ세대 고객 대상 ▲신규 콘텐츠 발굴 ▲상품 개발 ▲융복합 서비스 제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우리은행의 모바일뱅킹 앱 우리원뱅킹은 10월부터 개성이 강한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메인화면인 펀 타입을 신설해 배경색상과 이미지를 선택해 꾸밀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메인화면을 펀 타입으로 변경하면 꿀머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달 중 편의점 상품을 집 앞까지 배달해주는 ‘마이 편의점’ 서비스, 국내 e스포츠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팬을 위한 ‘원하는 LCK’전용 페이지를 비롯한 MZ세대 전용 콘텐츠도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신설한 ‘MZ마케팅팀’은 MZ세대 고객의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취향 저격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