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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지역에서 원아·중학생 등 신규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14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지역감염 58명, 해외유입 1명 등 총 59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산구 소재 C중학교에서 지난 1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누적 27명이 감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 중 8명이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남구의 한 복지시설에선 원아 8명과 그 가족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지표환자인 사회복지사의 자녀가 해당 유치원을 다녀 전파가 시작됐다.

코호트 격리 조치된 광산구 소재 A요양병원에선 1명이 추가돼 누적 1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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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선행 확진자 관련은 17명, 서울·강원 등타시도 관련은 4명으로 조사됐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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