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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호주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14일 시드니 총리 관저에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내외와 친교 만찬을 가졌다.


양 정상은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 양국 관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돈독해지지고,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을 계기로 양국 간 문화·인적 교류가 더욱 확대되는 한편 양국 국민간의 상호 이해가 제고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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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호주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에 대한 호주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만찬을 끝으로 3박 4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15일 귀국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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