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분쟁조정위원회 신규 위원 3명 위촉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4일 산하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분쟁조정위)의 위원 3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위원은 오종근 법무법인 덕민 변호사, 김아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이로리 계명대 법학과 교수 등 총 3명이다. 분쟁조정위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40조에 따라 학계와 법조계 등 분야별 전문가 20명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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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조정위는 개인정보 침해로 인한 다툼이 발생할 경우, 소송 대신 조정을 통해 신속하고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으로 조정이 성립되면 재판상 화해의 효력이 발생한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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