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전시회’ 개최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근오)는 내년 1월 21일까지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은 매년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해 화재예방을 주제로 어린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뽐내는 행사이다.
올해에는 특히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277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 2일 전문위원의 심사를 통해 총27점의 우수작품이 선정됐다.
대상은 소방차의 길터주기 중요성을 잘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은 월랑초등학교 고재호 학생의‘화재초기진압 길터주기’작품이 선정됐으며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 제주대표작으로 출품됐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화재예방 필요성 등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올해 최초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우수작품에 대해 전시회를 개최한다.
우수작품은 제주안전체험관, 제주도청, 탐라도서관, 한라도서관 등 어린이와 도민들의 방문이 많은 4곳에서 6주간 릴레이로 전시된다.
관람은 전시기간에 따라 해당 장소를 방문하는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박근오 소방안전본부장은 “어린이들이 불조심 포스터를 그리면서 화재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의식을 더욱 고취할 수 있었다”며 “도민여러분들도 아이들의 상상력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만나는 전시회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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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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