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고대의 학술과 문화교류 주제로 비대면 학술대회 개최
한국 고대사 전 시기에 대한 학술과 문화교류 집중 조명

한성백제박물관-한국고대사탐구학회 공동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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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한성백제박물관이 '동아시아 고대의 학술과 문화교류'를 주제로 17일 비대면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에 이르는 한국 고대사 전 시기에 대한 학술과 문화교류를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우선 '고구려 도교 수용의 배경과 실상'에 대해 강진원(서원대학교) 발표에 조경철(연세대학교) 토론, '백제의 사서 편찬과 대왜교류'에 대해 박재용(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발표에 홍성화(건국대학교) 토론, '신라의 한자 전래와 신라인의 표기 양상'에 대해 김희만(서강대학교) 발표에 이정빈(충북대학교)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어 '8~10세기 동아시아 문화네트워크의 실상-발해사절의 문학교류'에 대해 윤재운(대구대학교) 발표에 권은주(동북아역사재단) 토론, '7세기 신라·일본의 대외교섭과 불교문화-調를 중심으로'에 대해 강은영(전남대학교) 발표에 채미하(경희사이버대)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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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주제별 토론 종료 후에는 한국고대사탐구학회 회장 조범환(서강대학교)을 중심으로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유병하 한성백제박물관 관장은 “이번 공동학술대회를 계기로 박물관과 학계가 함께하는 연구가 활발해 지기를 기대한다”며 “한국 고대사에 관심 있는 많은 시민 및 학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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