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승진 1명, 위촉 업무 변경 2명 등 2022년 사장단 인사
12월 말부터 삼성경제연구소→삼성글로벌리서치 '사명 변경'

김완표 삼성경제연구소 상생연구담당 사장

김완표 삼성경제연구소 상생연구담당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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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삼성경제연구소는 10일 사장 승진 1명, 위촉 업무 변경 2명 등 총 3명 규모의 2022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말부터 삼성경제연구소 사명은 '삼성글로벌리서치(Samsung Global Research)'로 바뀐다.


이번 인사에서 삼성SDI 상생협력센터장 김완표 부사장은 삼성경제연구소 상생연구담당 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삼성경제연구소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성인희 사장은 조직문화혁신담당 사장으로, 삼성화재 대표이사 최영무 사장은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김 사장은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 SDI 상생협력센터장 등을 역임한 상생협력 분야 전문가로 이번 승진과 함께 상생연구담당을 맡아 선진 상생협력 모델 연구, 미래 상생협력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삼성 측은 전했다.

성 사장은 삼성전자 인사팀장, 삼성인력개발원 부원장을 역임한 인사 전문가로 미래지향적 조직문화 구축 및 근무문화 혁신을 도모하는 역할을 맡았다. 최 사장은 삼성화재 대표이사 출신으로 안내견 사업을 비롯한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오는 등 사회공헌 관련 노하우를 발휘해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로서 사회공헌 사업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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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는 이번 사명 변경에는 글로벌 경영환경 분석과 관계사 산업·경영 연구 관련 선제적 지원을 통해 '삼성의 글로벌 초일류화에 기여하는 싱크탱크가 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신규 사명은 12월 말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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