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연탄·장학금·방역 꾸러미 등 매년 꾸준

한국수자원공사 물사랑나눔단이 경북 경산시 자인면 계남2리 경로당에 냉·난방기를 선물했다.

한국수자원공사 물사랑나눔단이 경북 경산시 자인면 계남2리 경로당에 냉·난방기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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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 물사랑나눔단이 경북 경산시 자인면 계남2리 경로당에 냉·난방기를 선물했다.


냉·난방기에는 다가올 강추위에도 지역민이 따뜻하고 포근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한국수자원공사 전국 지사별 임직원 자원봉사 단체인 K-water 물사랑나눔단은 2004년 7월에 창단해 환경보존, 재해 발생지역 구호, 벽화 그리기, 이웃돕기 등 사회공헌활동을 한다.


수자원공사는 물사랑나눔단의 봉사활동을 지원하고자 사회봉사 관리시스템인 사회공헌 시스템을 구축해 자원봉사활동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돕는다.

공사 임직원은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물사랑나눔펀드에 모금하고 모인 금액만큼 공사에서도 후원금 예산을 편성해 물사랑나눔단의 활동을 지지하기도 한다.


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운문권지사 물사랑나눔단은 매년 쌀과 라면 등 식료품 전달, 연탄 봉사, 장학금 지원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했으며 지역민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도록 방역 꾸러미도 전했다.


추연길 단장은 “임직원 월급의 1%를 적립해 모은 회비로 냉·난방기 선물을 드리게 됐다”라며 “경로당에 모여 쉬면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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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환 자인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마음을 나눠준 물사랑나눔단에 감사하다”라며 “냉·난방기가 설치돼 우리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아늑한 보금자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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