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 위원회' 위원장으로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 회의 시작 전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 회의 시작 전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이재명 저격수’로 알려진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이 당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한다. 청년 활동가와 전문가를 중심으로 일자리·연금·부동산·환경 등 각종 현장의 이야기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의 ‘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 위원회’의 위원장을 맡는다.


윤 전 의원은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민의힘 선대위에 합류하기로 했다"며 "고심 끝에 제가 후보를 가장 잘 도울 수 있는 방식이라 생각해 제안한 것이 ‘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내.기.대) 위원회’다"라고 밝혔다.

그는 위원회에 대해 "윤석열 대선 후보가 구현하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국민에게 펼쳐 보이고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 아고라"라며 "주로 미래세대의 시각을 통해 펼쳐보임으로써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 미래를 향한 변화가 무엇이어야 하는지 공감대를 뽑아내고, 그것과 국정 설계 싱크로율을 최대한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수단을 가리지 않고, 발전 가능성이 없으며 일관된 가치나 원칙이 없는 인물이라고 지적하면서 "분노의 결집이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그려내는 것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AD

윤 전 의원은 지난 8월 부친의 부동산 문제가 불거지자 의원직을 사퇴하고 공식 활동을 하지 않았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