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뉴스]17일 ‘2022년 대입 정시 설명회’로 수능 결과분석, 학과별 정시지원 전략비법 알려·입시전문가 강연 및 전략 특강과 배치표 자료집 제공, 사전신청으로 현장과 온라인 참여 가능...강북구, 15일 구청 유튜브 채널에서 2시간 실시간 방송 누구나 참여 가능·김완수 강사가 대학별 정시 준비법, 맞춤형 합격 전략 등 제시... 은평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성공리 개최...동대문구, '내’가 ‘우리’가 되는 시간,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성료

2022학년도 대입 정시 설명회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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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올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2년 대입 정시 설명회’를 17일 개최한다.


입시전문가 이영덕 대성 학력개발 연구소장이 직접 출연하는 이번 입시설명회는 2022학년도 수능 결과를 분석하고 정시 지원전략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수능 결과를 토대로 정시 지원 전략을 총체적으로 짚어주는 특강도 마련해 정시 전형 대학학과에 대한 지원가능 점수 안내와 함께 수능 점수 분포에 따른 대학 지원 방안도 전략적으로 소개한다.


당일 오후 2시에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설명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설명회는 특별방역 대책에 따라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사전접수를 받은 200명은 현장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성동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2022학년도 배치표 자료집을 온·오프라인으로 무료로 제공하며 입시 전략을 준비한 구는 이달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대학 정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능시험 결과에 따라 정시 지원으로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합격선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최종 점검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학부모 진학아카데미와 연 2회 대학입시전략설명회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대입 제도에 따른 입시전략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내 중·고등학생 및 N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성동 입시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해 지난해 학부모 진학아카데미와 학생 1:1 컨설팅은 186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도를 보이며 교육경쟁력을 높이고 입시진학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시험을 잘 치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점수에 따른 개인별 입시전략을 잘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입시설명회를 통해 참석하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 성공적인 입시전략을 수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동구 ‘2022학년도 대입 정시 설명회’ 연다 원본보기 아이콘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22학년도 정시 지원전략 비대면 입시설명회를 15일 연다.


입시 설명회는 수험생들이 효과적으로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최신 입학정보와 진학 방향을 알려주는 자리다. 구청 유튜브 채널 ‘역사문화관광의 도시’에서 오후 3시부터 2시간가량 실시간 중계된다. 수강생들이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면 강사가 답변하는 시간도 있다.


강사로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의 김완수 선덕고등학교 교사가 나선다. 김완수 강사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대학별 정시 준비법과 맞춤형 합격 전략을 제시한다. 올해 정시 모집요강과 수능 채점 분석내용도 설명할 계획이다.


설명회 참여 희망자는 별도 신청절차 없이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유튜브에서 강북구를 검색하거나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읽으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험생들이 원하는 입시정보를 얻어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학 입학을 꿈꾸는 학생들이 힘찬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2022학년도 대입 정시 설명회’ 연다 원본보기 아이콘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9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1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매년 12월5일 ‘자원봉사자의 날’은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자원봉사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구는 매년 12월에 기념식을 열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함께하는 가치, 안녕한 은평’ 슬로건으로 열렸다. 참석에는 자원봉사 명예의전당 등재자, 봉사왕, 우수봉사자 수상자 등 초청자들과 함께했다. 행사는 자원봉사자 활동영상 시청, 우수 봉사자 시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봉사자 시상은 ▲명예의 전당 등재자 ▲봉사왕 ▲우수봉사자 등 총 3개 부문으로 은평 지역 봉사활동자에게 수여됐다. ‘명예의 전당 등재자’는 봉사활동 누적 7000시간 이상인 1명에게 기념패와 함께 수여됐다. ‘봉사왕’은 1년간 봉사활동 1000시간 이상인 7명에게 수여됐다. ‘우수봉사자는 2년간 200시간 이상인 8명에게 수여됐다. 이날 기념식 영상은 오는 16일 은평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은평구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 수는 전체 구민의 25% 규모인 약 11만9000여 명이다. 많은 수의 구민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함께하고 있다.


또 구는 올해 코로나19 예방접종지원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로부터 우수자원봉사센터로 선정되는 의미있는 성과가 있었다.


김미경 구청장은 “함께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력 덕분에 안녕한 은평의 내일이 있다고 생각한다. 올해는 특히 백신접종 자원봉사 ’백신동행단‘ 등 자원봉사자들이 묵묵히 뛰어주신 덕분에 위기 속에 더욱더 빛나던 한해였다”며 “어려운 위기 속에서 아무런 대가없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해 봉사와 나눔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한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자원봉사 구민특강 ‘지구를 구하는 작은 실천, 환경을 살리는 자원봉사 활동’ 영상 일부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자원봉사 구민특강 ‘지구를 구하는 작은 실천, 환경을 살리는 자원봉사 활동’ 영상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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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올해 우리 이웃들을 위해 힘써온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자 개최한 온라인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는 12월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개최됐다. 행사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 수여, 자원봉사 구민특강, 자원봉사자 홍보문구 공모전으로 구성,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 및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동 자원봉사캠프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한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종식을 위해 예방접종센터 지원 등의 활동을 해온 열정적인 자원봉사자 등 다방면의 자원봉사자 35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수여식 개최는 따로 하지 않고 동주민센터나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개별 수여가 진행됐다.


동대문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 간 자원봉사 구민특강도 진행됐다. ‘지구를 구하는 작은 실천, 환경을 살리는 자원봉사 활동’을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더욱 심각해진 환경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에 대해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또 많은 주민들이 참여했던 ‘한 줄로 표현하는 자원봉사 홍보문구’ 공모전의 결과도 발표됐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홍보문구는 ‘내가 우리가 되어가는 과정, 자원봉사 입니다’로, 2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이 외도 ‘더 행복해지는 비법 더 커지는 기쁨 자원봉사’. ‘작은 나눔의 시작 밝고 보람찬 행복’ 등 다양한 홍보문구가 접수됐으며, 최우수상부터 입선까지 총 34명의 구민이 상품을 전달받을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예전처럼 한 곳에 모여 시간을 보내기 어려워졌지만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활동해 주신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을 위한 따뜻한 자원봉사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라며 우리 구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동구 ‘2022학년도 대입 정시 설명회’ 연다 원본보기 아이콘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12월13일 ‘구로사랑상품권’을 100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한다.


구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모바일 지역화폐 ‘구로사랑상품권’을 추가로 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추가 발행은 지난 11월 발매한 100억원 규모의 구로사랑상품권이 하루 만에 판매가 완료됨에 따른 5차 발행이다.


제로페이 연계 모바일 상품권인 ‘구로사랑상품권’은 1만, 5만, 10만원 3종류가 발행된다. 대형마트, 백화점 등을 제외한 지역내 제로페이 가맹점 1만 4250개소와 공공배달앱 11개 사에서 모바일 결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1인 당 50만원(보유한도 200만원)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30%의 소득공제 혜택도 추가로 주어진다.


사용기한은 단기간 빠른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구매일로부터 6개월로 제한된다.


구입은 12월13일 오후 4시부터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핀트, 페이코, 핀크, 티머니페이, 제로페이 온, 010제로페이, 유비페이, 신한 쏠(SOL), 우체국 PostPay, 농협, 부산은행, 대구은행, 경남은행, 전북은행, 광주은행, 우리은행, Syrup Wallet, 농협상호금융 콕뱅크, IM샵 등 22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구로사랑상품권은 지난해 3회에 걸쳐 135억원, 올해 2월 180억원, 7월 110억원, 9월 100억원, 11월 100억원 등 총 625억원 규모로 발행, 모두 조기에 완판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에 발행하는 구로사랑상품권이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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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연말연시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100억 원의 상권회복특별지원 마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전환에 맞춰 마포사랑상품권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함이라고 덧붙였다.


기존과 동일하게 이번에 발행하는 마포사랑상품권도 소비자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추가로 이벤트 동의자에 한해 1인 당 최대 2만 원의 페이백 혜택(선착순 마감)도 주어진다. 상품권 종류는 1만 원, 5만 원, 10만 원으로 총 3종이다.


구는 마포사랑상품권이 조기 완판되는 인기를 감안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인당 구매한도액을 기존의 월 7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낮췄다. 또한, 단기간 내 소비 활성화로 침체된 상권 경기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상권회복특별지원 상품권의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6개월로 제한했다.


모바일로 발행되는 마포사랑상품권은 은행에 방문해 구매해야 하는 지류 상품권과는 달리 스마트폰으로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등 20개 앱(APP)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사용 방식 또한 제로페이 결제와 동일한 방법(가맹점 QR코드 촬영)으로 간편하다.


마포사랑상품권의 가장 큰 장점은 지역 내 음식점이나 미용실 등 평소 자주 소비하는 생활 밀접시설에서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다. 마포사랑상품권이 사용 가능한 가맹점은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 내 대부분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를 고려해 대형마트, 사행성 업종, 대기업 계열 영화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연 매출 10억 원 초과 입시학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올해 마포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발행액을 포함, 총 600억 원의 마포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 특히 지난 11월에 발행한 마포사랑상품권은 발행한 지 20여 분 만에 전액 소진되는 등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영세 상인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이번 마포사랑상품권 발행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화폐 사용으로 침체된 지역 경기 회복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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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구청장 서양호) '돌봄SOS센터'가 돌봄 사각지대 빈틈을 메우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신당동에 거주하는 이모씨(63)는 코로나19 여파로 실직을 하게 되자 자살 시도까지 하는 등 심신이 극도로 쇠약해진 상태였다. 그럼에도 병원 진료를 극구 거부해 요양보호사와 담당공무원이 지속적으로 방문해 병원 진료를 권고했다. 설득 끝에 병원에 동행하기도 했으나 이씨의 완강한 거부로 끝내 진료를 받지 못하고 돌아온 적도 있었다. 결국 건강 악화로 쓰러져 있는 이씨를 돌봄SOS센터 매니저가 발견해 신속히 병원으로 옮겨 다행히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돌봄SOS센터는 거동이 어렵거나 수발할 가족이 없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긴급 가사 간병이 필요한 경우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돌봄SOS센터에서는 ▲동행지원(병원 이동 등 필수적인 외출 지원) ▲일시재가(요양보호사의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 ▲식사지원(기본적 식생활 유지가 불가능한 경우 도시락 배달) ▲단기시설(가정 내 돌봄이 어려운 경우 시설 입소 지원) ▲주거편의(가정 내 간단한 수리 및 보수 지원) 등 5가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외도 긴급지원, 노인장기요양, 복지관 도시락 배달 등 타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긴급 돌봄이 종료된 후에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구는 내년부터 동 단위 돌봄SOS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돌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비용은 중위소득 85% 이하인 경우 구에서 전액 지원, 그 외는 자부담으로 이용가능하다.


서비스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현대 사회의 돌봄은 개인과 가족이 짊어지고 가야할 짐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안고 가야 할 과제"라며 "돌봄SOS센터가 돌봄 사각지대의 주민 하나하나까지 잘 살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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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정훈)의 대표 축제인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지난달 26일 경남 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15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는 세계축제협회(IFEA World)가 매년 세계의 우수 축제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는 13개 분야 40여개 축제가 경쟁했다.


경쟁에 참가한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친환경 프로그램’ 부문 금상, ‘온라인 체험상품’ 부문 은상, ‘홍보 디자인물’ 부문 동상을 수상하며 ‘제15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한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서울시 축제 중 유일하게 신석기 문화를 주제로 뚜렷한 역사성과 정체성을 자랑한다. 매년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지역 최대 축제이지만, 최근 2년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 프로그램과 빛 전시 중심으로 축제를 꾸몄다.


특히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던 ‘빛 전시(A ray of Sunshine)’에 친환경 LED 태양광을 설치하고 구조물이 자연 경관과 어울리도록 조성하여 최근 축제의 경향인 친환경 축제에 한발 짝 더 다가갔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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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강동구민들과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신석기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로서 위상을 보다 확고히 하고, 암사동 유적이 지닌 세계적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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