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캠퍼스챌린지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국토부,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실증사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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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9일 경기도 판교테크노벨리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4개 스마트시티 기술에 대한 혁신기업과 실증기관(지자체 등) 간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토부는 협약 기업에 실증 비용으로 2억원씩을 지급하고 실증장소 등을 제공해 실증 과정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선정된 4개 기술은 ▲증강현실(AR) 실내 내비게이션 시스템(㈜공간의파티·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교통사고율 감소를 위한 실시간 노면상태 측정 서비스(㈜모바휠·대전 유성구) ▲스마트시티 실시간 폭염 감시체계(나노웨더·경북 영천시) ▲사물인터넷(IoT) 기반 보행로 골목길 무장애 이동환경 구축(바른인포테크·서울 은평구) 등이다.


또 국토부는 이날 '스마트 캠퍼스챌린지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했다.

스마트시티 분야 청년 아이디어를 발굴·실증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어빈 공모전에는 41개 대학·대학원생 팀이 참여했다.


최우수상은 '청년 1인가구를 위한 하이퍼로컬 지도' 아이디어를 낸 한양대 '동네두바퀴팀'이 차지해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최대 8000만원의 실증지원금을 지원받게 됐다.


우수상은 ‘동양미래대 수메이커스’팀의 ‘카카오톡을 활용한 스마트 IoT 시스템’의 동양미래대 '수메이커스팀', ‘AI 기반 모빌리티 사고 신고 플랫폼’의 성균관대 '마이렌’팀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중앙대 'SBS팀'의 ‘스마트시티 맞춤형 지하철 민원 서비스’과 한국교통대 '에프엠팀'의 ‘캠퍼스 PM 안전지원 시스템’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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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석한 김복환 국토부 도시정책관은 “한국형 스마트시티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기 위해서는 청년과 혁신기업의 성장이 필수요소”라면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실증할 수 있는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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