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광산구 2등급…남구 3등급·북구 4등급

광주시 '국민권익위 평가' 3등급…최하위 '탈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종합청렴도가 지난해에 비해 나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9일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교육청·공직유관단체 등 5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청렴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19·2020년 2년 연속 최하위 등급의 불명예를 기록한 광주시는 올해 2단계 상승한 3등급을 받았다.


외부청렴도는 지난해보다 1단계 상승한 3등급, 내부청렴도는 지난해와 같은 4등급이다.

종합청렴도는 외부청렴도(설문조사 결과), 내부청렴도(설문조사 결과)를 가중 평균한 후, 부패사건 발생현황 감점 등을 반영한 점수다.


기초자치단체에서는 동구와 서구, 광산구가 2등급을 받았다. 동구는 지난해와 같고 서구와 광산구는 지난해에 비해 2단계 상승했다.


남구는 지난해에 비해 1단계 상승한 3등급, 지난해 2등급을 받은 북구는 올해는 4등급을 받았다.

AD

지방공사·공단 평가에서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지난해와 같은 2등급, 광주도시공사는 지난해보다 1단계 상승한 3등급 평가가 나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