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인천 중구 아시아나항공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산 우려 해소를 위해 A330 기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9일 인천 중구 아시아나항공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산 우려 해소를 위해 A330 기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