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준공 목표, 주민 생활 여가 체육 인프라 확충 탄력

거창읍에 조성되는 다목적체육관 조감도. [이미지출처=거창군]

거창읍에 조성되는 다목적체육관 조감도. [이미지출처=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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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과 관련,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거창군은 스포츠파크 인근 거창읍 양평리 일원 902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788.73㎡ 규모의 다목적 체육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지난해 편입부지 매입과 설계공모를 마친 거창군은 내년 말 완공 목표로, 지난 11월 공사에 들어갔다.


여기에 투입되는 총 공사비는 98억 원이다. 지난해와 올해 2년에 걸쳐 국비 24억9000만원을 받은 거창군은 최근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사업 진척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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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군수는 “다목적 체육관 건립으로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수요 충족은 물론 지역 균형 개발과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며 “완벽한 시공으로 내년 말에 준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공공 체육시설 확충을 위한 사업비를 지속해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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