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118억 달러 수주…연간 목표 30% 초과 달성

삼성重, 7339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3척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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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10140 KOSPI 현재가 29,300 전일대비 850 등락률 -2.82% 거래량 8,257,612 전일가 30,1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기회가 왔을 때 크게 살려야...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은 버뮤다 지역 선사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7339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3척을 수주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올해 누적 수주 금액은 118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연간 목표 91억달러를 30% 초과 달성한 수치다. 계약 체결한 선박은 2025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특히, 전체 수주실적 중 LNG를 추진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선박 비중이 70% (47척·82억 달러)에 달하는 등 고부가 선박 위주로 수주 잔고를 안정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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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10140 KOSPI 현재가 29,300 전일대비 850 등락률 -2.82% 거래량 8,257,612 전일가 30,1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기회가 왔을 때 크게 살려야...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은 "IMO의 온실가스 배출 규제 대응을 위한 LNG 제품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LNG 기술 초격차 전략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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