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家 신동주, 롯데쇼핑·롯데칠성음료 잔여 지분 모두 매각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롯데가(家) 장남 신동주 SDJ 회장 겸 광윤사 대표가 보유하고 있던 롯데쇼핑 롯데쇼핑 close 증권정보 023530 KOSPI 현재가 158,600 전일대비 11,200 등락률 -6.60% 거래량 159,007 전일가 169,8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백화점이 끌고 마트가 밀고"…롯데쇼핑, 실적 개선 사이클 진입[클릭e종목] "고마워요, 외국인" 회복 넘어 성장 중인 롯데쇼핑[클릭 e종목] 영업익 70% 껑충…백화점이 견인한 롯데쇼핑, 1분기 '깜짝실적' 지분을 전량 처분했다고 3일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 대표는 지난 1일 시간외 매매로 19만9563주(0.7%)를 주당 7만9325원에 처분했다.
앞서 신 대표는 동생 신동주 롯데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면서 현금 확보를 위해 계열사 지분을 매각한 바 있다. 14% 이상 갖고 있던 롯데쇼핑 지분도 0.7%까지 낮아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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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 대표는 롯데칠성 롯데칠성 close 증권정보 005300 KOSPI 현재가 116,1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1.86% 거래량 29,794 전일가 118,3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롯데칠성, 수요 부진 속에서도 '이익 방어력' 입증" [오늘의신상]여름에 시원하게 '딱'…'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 출시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음료의 주식 2만6020주도 시간외매매로 함께 처분했다. 이로써 신 대표는 롯데칠성음료의 보통주는 없고 우선주만 2만7445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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