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대전서만 하루 166명 확진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1일 하루 대전에서만 16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 대다수는 지역 요양시설에 입소한 환자와 시설 종사자로 전체 확진자 수로는 지난 1월 IM선교회 집단감염(125명) 확진자 수를 넘어선 역대 최다 기록이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지역 요양시설 3곳에서 13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들은 시의 선제검사를 통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이뤄진 검사로 내부 감염 확산이 확인된 셈으로 확진자 대부분은 돌파감염인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시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머무르던 시설을 동일집단(코호트) 격리하고 바이러스 유입경로 등을 역학조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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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전지역 위·중증 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25개로 5일 연속 자리가 모두 채워진 상황이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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