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임직원들이 지난달 29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 일대에서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삼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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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삼표그룹은 저소득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삼표그룹 임직원 20여명은 지난달 29일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 일대 장애인 가구, 독거노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어려운 이웃들이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눈, 비바람 등의 피해를 보지 않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붕, 벽지, 장판을 교체하는 등 단열작업과 집 안에서 발생하는 어르신들의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문턱 제거,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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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와 같은 따뜻한 동행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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