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파월 "다음달 FOMC서 테이퍼링 확대 논의"‥美 증시 낙폭 확대(상보)

최종수정 2021.12.01 01:33 기사입력 2021.12.01 01:33

댓글쓰기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 발생에도 불구하고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속도를 높이겠다고 예고했다. 파월 의장의 발언 후, 미 증시는 낙폭을 키웠고 국채금리는 낙폭을 줄였다.


파월 의장은 30일(현지시간)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경제는 매우 강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은 만큼 테이퍼링을 일찍 마무리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적절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음 달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이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Fed는 이달 초 FOMC 회의 후 매월 150억 달러씩 자산매입을 축소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내년 1월부터는 경제 전망의 변화에 ??따라 구매 속도를 조정할 수 있다고 예고했었다.


테이퍼링이 내년 상반기 중으로 마무리되면 Fed가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는 시점도 앞당겨진다. 시장에서는 내년 6월 첫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다.


파월 의장은 전날 공개한 청문회 모두 발언에서는 오미크론 변이가 미국 경제 회복을 지연시키고 인플레이션을 가속할 수 있다고 경계했다.

스테판 뱅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가 현 백신이 오미크론 변이 방어에 취약할 수 있다고 언급한 영향으로 약세를 보이던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파월 의장 발언 후 일제히 낙폭을 확대했다.


다우지수는 장중 500포인트 넘게 하락하며 1.4% 이상 하락했다. S&P500지수도 1.37%, 나스닥 지수는 1.4% 하락 중이다.


안전 자산 선호 현상이 확산하며 1.412%까지 하락한 미 국채금리는 파월 의장 발언 후 1.5%까지 반등한 후 다시 1.465%로 내려오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프리지아 '큐티 섹시의 정석' [포토] 설하윤 '건강미 넘치는 몸매'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국내핫이슈

  • [포토] 한예슬 '동안 미모' [포토] 나연 '시크한 매력' [포토] 노제 '시크한 눈빛'

    #연예가화제

  • [포토] 고소영 '20대 뺨치는 50대' [포토] 최진실 딸 최준희 "시집 가는 것 아냐" 사진 해명 [포토] 장원영 '개미 허리'

    #스타화보

  • [포토] 제시 '화려한 비주얼' [포토] 한혜진 '톱모델의 위엄' [포토] 제시 '글래머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추천 연재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