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은행업종 대출금리 상승 수혜...수익성 개선세 지속 전망"

최종수정 2021.11.28 11:02 기사입력 2021.11.28 11:02

댓글쓰기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국내 은행들이 대출 금리 상승으로 인한 이자이익 개선세에 따라 견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은행업종 예대금리차(NIS)는 지난달 말 2.16%로 전월 대비 2bp 확대됐다. 전년 말 대비로는 11bp까지 벌어졌다. 지난달 수신금리는 1.29%인 반면 대출금리는 3.07% 수준이다.

예금 금리에 비해 대출금리 상승 폭이 커지면서 예대 금리차가 11년 만에 가장 크게 벌어진 상태로 추가 예대금리차 확대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은행주는 금리 인상기에 예대금리차가 커지면 수익성이 개선되는 경향을 나타낸다.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실제 대출 금리가 더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가격 상승의 근본적인 목적이 수요 억제에 있음을 고려하면 당분간 대출금리(특히 가계)가 축소되기 어려운 환경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물론 시장금리 상승에 따라 예금금리도 오르지만, 저원가성 수신 비중이 여전히 역대 최고치를 기록 중"으로 "수신의 금리민감도는 대출보다 낮을 것이란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도하 연구원은 "대출평잔이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의 마진 확대로 은행업종의 순이자이익은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프리지아 '큐티 섹시의 정석' [포토] 설하윤 '건강미 넘치는 몸매'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국내핫이슈

  • [포토] 노제 '물오른 미모' [포토] 아이유 '여신 강림' [포토] 한예슬 '동안 미모'

    #연예가화제

  • [포토] 김재경 '건강미의 정석' [포토] 고소영 '20대 뺨치는 50대' [포토] 최진실 딸 최준희 "시집 가는 것 아냐" 사진 해명

    #스타화보

  • [포토] 이은비 '매력적인 S라인' [포토] 클라라 '파티룩의 정석' [포토] 제시 '화려한 비주얼'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