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내년 장애인일자리사업 185명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통한 자립기반 활성화를 위해 ‘내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중 전일제와시간제 일자리는 행정복지센터나 구청 등 공공기관에서 행정업무 지원 등을 하게 되며, 참여형 일자리는 장애인시설 및 단체, 복지관 등에서 환경정리 및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같은 업무를 하게 된다.
내년도 사업의 선발 규모는 전일제 47명을 비롯해 시간제 30명, 참여형 80명, 연계형 28명으로 총 185명으로, 올해와 대비해 57명이 증가됐다.
신청 자격은 광주 서구에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으로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장애인은 내달 3일까지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를 관할하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선발되면 전일제는 월 194만1000원, 시간제는 월 95만7000원, 참여형은 월 51만2000원의 급여를 지급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 또는 장애인희망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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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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