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차 가속페달 밟는 '아우디'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아우디의 전기차 전환과 완전한 탄소중립 가속화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아우디는 e-모빌리티 전환 가속화 전략에 따라 2026년부터 생산하는 신차는 순수 전기 구동 모델로만 출시한다. 이후 2033년까지 내연기관 엔진의 생산을 순차적으로 중단해 늦어도 2050년까지는 완벽한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게 목표다.
아우디가 올해 내연기관 전기 구동 모델을 더 많이 출시한 것도 이 일환에 따른 것이다. 아우디는 지난 2월 순수 전기 그란투리스모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와 ‘아우디 RS e-트론 GT’를, 4월에는 순수 전기 SUV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을 온라인 월드프리미어를 통해 공개했다.
지난 19일에는 ‘2021 상하이 오토쇼’를 통해 ‘A6 e-트론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전기차 시장에서 제품 범위를 다양하게 확대하고 있다.
‘e-트론 GT 콰트로’와 ‘아우디 RS e-트론 GT’ 등 두 모델로 공개된 ‘아우디 e-트론 GT’는 뛰어난 핸들링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스포티한 투어링 모델인 그란 투리스모의 특징을 적용한 순수 전기차다.
아우디 최초의 콤팩트 전기 SUV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무탄소 배출 주행과 긴 주행거리를 기본으로 한 모델로, 스포티한 주행과 정확한 핸들링, 탁월한 안전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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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장에서도 아우디는 지난해 7월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전기 모빌리티 시대의 서두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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