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의 전기레인지 ‘프리 인덕션 하이브리드.’ [사진제공 = 쿠첸]

쿠첸의 전기레인지 ‘프리 인덕션 하이브리드.’ [사진제공 = 쿠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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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가전기업 쿠첸은 전기레인지 ‘프리 인덕션 하이브리드’의 지난달 매출이 전월 대비 353%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 실적의 배경은 동절기를 앞두고 늘어나기 시작한 전기레인지 수요에 있다. 전기레인지는 조리시 가스 연료를 연소하지 않아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는다. 이 같은 장점 덕분에 전기레인지는 다른 계절보다 실내 환기가 어려운 겨울철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동절기 직전 수요가 증가한다.

인덕션과 하이라이트를 결합한 제품 특징도 매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프리 인덕션 하이브리드는 상판에 직접 열을 가하지 않고 자기장으로 전기레인지 전용 용기에만 열을 발생시킨다. 또한 해당 제품은 화상 위험이 적은 인덕션 2구와 용기 사용이 자유로운 하이라이트 1구를 더한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라 사용 편의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쿠첸의 ‘파워 무빙 컨트롤’ 기능도 탑재됐다. 자동으로 용기를 감지해 위치에 따라 가열 단계를 조절하는 기술이다. 프라이팬 이동만으로 불 조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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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관계자는 “겨울철 전기레인지 수요 증가와 맞물려 인덕션과 하이라이트의 장점을 결합한 프리 인덕션 하이브리드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편의성과 친환경성을 강화한 고출력 인덕션 모델 등을 출시해 전기레인지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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