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학생·교인 등 31명 신규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지역에서 학생 등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26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지역감염 30명, 해외유입 1명 등 총 31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별로 보면 선행 확진자 관련이 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구 소재 유치원과 광산구 소재 종교시설, 북구 소재 목욕장 등 관련 확진자는 3명씩으로 조사됐다.
그 뒤로 북구 소재 어린이집과 타시도 확진자 관련은 2명씩, 광산구 소재 중학교와 광주 소재 요양병원, 해외유입은 1명씩 발생했다.
6060 6071 6074 등 5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고, 이 중 1명은 서구 소재 지역주택조합 사무직 근로자로, 4명이 연쇄감염됐다.
배우자인 광산구 소재 제조업체 종사자가 확진됐고, 자녀인 광산구 소재 유치원생, 배우자의 직장동료가 잇따라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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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행 확진자 중에선 호남대학교 학생과 광산구 소재 교회 목사 등이 포함됐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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