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다솔, 베토벤 소나타 전곡 연주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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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9일과 16일 금호아트홀에서 피아니스트 김다솔의 연주회가 열린다. 2017년부터 시작한 소나타 전곡 연주의 마지막 두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다음달 9일 공연에선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0번, 25번, 3번, 16번, 17번, 18번을 들려준다. 이후 16일 공연에선 피아노 소나타 2번, 7번 그리고 마지막 소나타 세 작품인 30번, 31번, 32번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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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다솔은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는 베토벤 스페셜리스트로’ 불린다. 2014년 뉴욕 필하모닉 내한 공연에서 선보인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 연주와 2017년 뉴욕 데뷔 무대에서 베토벤 협주곡 8번 연주는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스위스 무직 도르프 에르넨 페스티벌에도 초청받아 2년에 걸쳐 완성도 높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완주해냈다. 지난 10월에 열린 제16회 빈 베토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선 공동 2위를 수상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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