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수·조수용(왼쪽) 카카오 공동대표

여민수·조수용(왼쪽) 카카오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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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카카오가 신임 대표에 여민수·류영준 공동대표를 내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류 신임 대표는 카카오페이의 대표를 맡고 있다. 카카오는 여 대표가 올해 카카오 공동체가 약속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책임질 적임자라고 판단해 재연임을 결정했다. 카카오페이의 대표는 신원근 전략 총괄 부사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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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표 내정자는 오는 3월로 예정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공식 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조수용 대표는 내년 임기 만료 이후 연임 의사가 없음을 전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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