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윤계상·'범죄도시' 제작진 통했다, '유체이탈자' 1위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윤계상과 '범죄도시' 제작진이 선보인 '유체이탈자'가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개봉한 '유체이탈자'(감독 윤재근)는 6만5462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시사회를 포함한 누적 관객수는 7만192명이다.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017년 688만 명을 모으며 흥행한 영화 '범죄도시' 제작진이 선보이는 신작이다.
1인7역을 맡은 윤계상의 액션과 서스펜스를 잘 연출했다는 평을 이끌며 첫날 동시에 공개된 신작들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2위는 같은 날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엔칸토: 마법의 세계'가 3만9437명, 누적 4만547명을 모아 이름을 올렸다.
24일 동시에 출발한 전종서·손석구 주연 멜로 '연애 빠진 로맨스'(감독 정가영)는 3만2189명을 모아 3위에 머물렀다. 누적 관객수는 4만599명.
이 밖에 마블 '이터널스'와 코미디 '장르만 로맨스'는 1만5천여명의 관객을 모아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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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20만505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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