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친환경 농산물 생산자 의무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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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군수 심민)은 오는 26일 임실농협 회의실에서 관내 90명의 친환경 인증 농가를 포함, 향후 인증 희망자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생산자 의무교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친환경농어업법 개정에 따라 친환경 농산물 생산 인증 농가나 인증 희망자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친환경 인증제도 관련 의무교육을 반드시 2년 주기로 1회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친환경농업 정책 방향 및 인증 농가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친환경농업의 기본원리와 철학을 설명해 향후에도 인증 농가가 지속적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기존 의무교육은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됐으나 관내 친환경 농산물 인증 농가의 연령이 높아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다.

군은 본 교육을 통해 의무교육 대상자가 온라인 교육 이수를 못 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심민 군수는 “최근 친환경 인증 지속 생산이 어려워 면적이 점차 줄어가고 있지만 관내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노력으로 인해 군 친환경농업에 희망이 있다”며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가 부담 없이 농가경영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조사업을 추진 및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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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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