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렉키로나', 생활치료센터·요양병원에서도 투여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88,400 전일대비 6,700 등락률 -3.43% 거래량 602,380 전일가 195,100 2026.05.15 14:2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의 투여 가능 기관이 확대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4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지금까지는 항체치료제(렉키로나주)를 감염병 전담병원 등의 환자치료를 공급하고 있었다"며 "이제부터는 생활치료센터와 요양병원의 경증·중등증 환자에 대해서도 항체치료제를 투여하기 위해 공급대상을 확대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는 최근 확진자 증가에 따른 것으로, 경증·중등증 환자에 대한 치료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투여 대상은 산소치료가 필요치 않은 수준의 경증환자 중 50세 초과이거나 기저질환 보유자 또는 폐렴 소견이 있는 성인 확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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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른 공급은 25일부터 시작된다. 요양병원은 각 시·도에서 요양병원별 수요를 파악한 뒤 공급된다. 생활치료센터는 셀트리온에 바로 약품을 신청할 수 있고, 별도의 주사실 설치 또는 협력병원을 활용해 투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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