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에너지 ODA 네트워킹 데이' 행사 개최

[세종=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정부가 27개국 대사와 국제개발협력(ODA) 현안을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ODA 네트워킹과 산업·에너지 ODA의 대(對)국민 홍보를 위해 24일 '산업·에너지 ODA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과 27개국 대사, ODA 관련 기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에너지 ODA 홍보 및 성과·사례 발표 ▲주한 대사관 간담회 ▲ODA 협력사례 발표(온라인) 등으로 구성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특히 주한 대사관 간담회를 통해 ODA 관련 개도국의 건의 및 협력 사항(6건) 등을 협의했다.


여 본부장은 "산업·에너지 ODA가 그간 2100억원의 예산 지원을 통해 개도국의 경제발전과 개도국 국민의 깨끗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도와왔다"며 "앞으로 글로벌 연대와 협력의 비전 실천을 위해 한국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상생의 ODA 추진 ▲디지털 ODA 확대 ▲그린·기후변화 대응 ODA 확대 등 산업부 ODA의 3대 중점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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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한국의 요소수 수입 대체선 발굴과 관련해 간담회에 참석한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요소수 생산국들의 협력을 요청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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