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신청 '온라인으로 확대'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신청을 온라인으로 확대했다.
경기도는 태어난 지 12개월 이내 출생아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5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의 신청 방법을 기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확대, 24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신청 방법 편리성 개선을 원하는 도민 바람에 따라 접수처를 온라인까지 확대했다"며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ㆍ신생아의 건강 보호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도는 2019년부터 올해 9월 말까지 20만6300여 가구에 산후조리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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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가 지난해 말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이용자 10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는 68%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이용대상 도움(89%) ▲신청 기간 충분성(88%) ▲사업 대상 적절성(81%) 등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하지만 방문 접수 등으로 신청 방법 편리성은 40%에 그쳤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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