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공사, 분임연구 경연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는 최근 광주시 서구 마륵동 본사 상황실에서 우수시책 발굴과 연구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분임연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한 해 동안 공사 직원들이 자체 연구분임을 결성해 이뤄낸 결과물 중 우수한 연구 10건이 본선에 올라 공사 내·외부 전문가들의 꼼꼼한 심사를 받았다.
공사는 지난 2월 연구분임 모임을 총 51개 결성, 수익창출·원가절감·기술개발 등 각 분야별 연구·학습를 실시해왔다.
심사 결과 최우수분임에는 토목팀의 '궤도 고저방향 측정자 개발'이, 우수분임에는 차량팀의 'IoT기반 전동차 주행을 위한 핵심장치 실시간 상태감시 및 데이터 기록 시스템 구축'외 2개 분임이 각각 올라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분임연구 경연대회를 통해 현장의 경험과 통찰력이 담긴 아이디어들이 시제품으로 제작돼 구성원들에게 공유되는 등 업무 개선과 고객서비스 측면에서 좋은 평을 얻었다.
또한 ESG 경영과 관련한 연구 '사회적 가치 성과 자가점검 시스템 연구 개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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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보 사장은 “이번 분임연구 성과를 실제 업무현장에 적용해 안전과 고객만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학습하며 최고의 도시철도를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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