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성장 동력·현안 사업 중심 편성

강릉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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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릉시가 2022년도 총예산안 규모를 1조 3017억 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은 전년도 1조 2213억 원보다 804억 원(6.6%↑) 늘어났다. 이중 일반회계는 1조 1914억 원으로 전년보다 1156억 원(10.7%↑) 증가했다.

예산안은 세계합창대회의 성공적 개최, 관광거점도시, ITS 세계총회 유치 등 대규모 핵심사업 추진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고용확대, 어촌 뉴딜 300 사업, 스마트시티 챌린지 등 각종 공모에서 선정한 현안 사업 중심으로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보건분야 4446억 원 ▲산업경제·농어촌분야 1427억 원 ▲문화예술·관광분야 981억 원 ▲지역균형개발·재난방재분야 1779억 원 ▲환경분야 1054억 원 ▲공공행정·교육분야 635억 원 ▲예비비·기타분야 1591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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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예산안은 제296회 강릉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거쳐 내달 17일 확정할 예정이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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