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e종목]"골프존, 구조적 성장에 주목할 때…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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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2일 골프존 골프존 close 증권정보 215000 KOSDAQ 현재가 47,550 전일대비 700 등락률 -1.45% 거래량 43,747 전일가 48,2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해외 매장 늘지만 실적 부진 계속되는 이 종목" 골프존 1Q 영업이익 268억원…작년 동기 대비 15.4%↓ 넥스트레이드 본격 출범, 막 오른 '복수 주식시장 시대' 에 대해 해외 시장 공략에 따른 중장기적 실적 성장이 가시화됐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18만5000원에서 21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손지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해외 시장 공략에 따른 중장기적 실적 성장성이 가시화됐다"면서 "올해를 기점으로 영업이익 1000억원대 진입이 예상돼 구조적 성장에 주목할 때"라고 말했다.

해외 사업 확장이 본격화되면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금융투자는 골프존의 올해 해외사업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3.7% 증가한 482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전체 매출액 대비 해외 비중은 올해 대비 5.0%포인트 상승한 16.0%로 예상된다. 손 연구원은 "내년 일본과 베트남은 안정적인 흐름을 지속하고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 확대를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과 일본은 판매+매장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판매사업 중심이다. 미국의 경우 내년 하반기쯤 복합 골프 문화공간 매장을 1개 이상 신규 출점할 계획으로 향후 전역에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은 직영점 운영 중심으로, 현재 12개 직영점이 있고 내년 약 3개 매장을 추가로 출점할 계획이다. 중국은 판매사업에 무게를 두고 있다. 현재 베이징과 선전에 매장을 두고 있으며 내년 초 상하이에 추가 출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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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 통합 비즈니스 강화도 긍정적이다. 골프존은 골프 커뮤니티 기능을 론칭하면서 플랫폼 서비스를 견고히 하고 있다. 손 연구원은 "매장 이용으로 이어지는 홍보 효과와 이용자간 능동적 소통을 가능케하는 네트워크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레저활동이라는 특성에 들어맞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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