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GCC와 함께 중국 진출 희망 바이오 분야 中企에 해외기술교류 협력의 장 제공

TIPA, 우수 中企 중국 시장 개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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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중국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의 장이 마련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에서 KAIST 글로벌 기술사업화센터(GCC)와 함께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한중 바이오 기술사업화 컨퍼런스를 KAIST 대전 문지캠퍼스 수펙스홀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TIPA와 GCC는 중국 과학기술부를 비롯해 행사를 공동 주관하는 한중산업기술창신연구원(ITIRI) 등 현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 컨퍼런스를 준비했다.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앞으로도 한중 B2B 기술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발굴 및 기술협력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중 바이오 분야 주요 국가정책 및 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주제발표, △한-중 바이오 기술협력 증진을 위한 전문가 심층토론, △양국 바이오 우수기업의 기술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기업별 기술발표 세션에서는 의약품, 의료기기, 진단기기 등 주요 분야별 양국 기업 총 20개社가 참가하여 기술 및 역량을 소개하고, 행사 이후에는 사전에 매칭된 한-중 기업 간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개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TIPA와 GCC는 위드코로나 방침에 따라 오프라인 참가자를 100명 미만으로 오는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방역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컨퍼런스 행사 전반은 줌(Zoom)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GCCW 사전등록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지난 7월 개최한 한-중 바이오 컨퍼런스에도 양국의 총 17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이후 GCC를 통해 기술이전 등을 위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성과창출을 목표로 후속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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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TIPA 원장은 "우리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 및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양 기관이 협력해 중국의 유관기관과 함께 바이오 분야 글로벌 기술협력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한중 바이오 기술의 발전과 기업 간 협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중소벤처기업 및 관계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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