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수능 대비 ‘교통소통·안전관리’ 등 특별 대책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경찰청·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18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을 위한 특별교통 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전남 55개 시험장에서 14481명의 수험생이 치를 이번 수능에 대비해 오전 6시부터 교통·지역경찰·협력단체 회원 등 443명의 인력과, 순찰차·싸이카 등 144대의 장비를 집중 배치해 교통소통과 안전관리에 나선다.
수험생 탑승 차량에 통행우선권을 부여해 신속히 시험장으로 입실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시간 내 입실이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면 순찰차·싸이카를 이용해 수험장에 데려다주는 등 교통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영어 듣기평가 시험이 시작되는 3교시(오후 1:10∼1:35, 25분간)에는 시험장 주변을 통과하는 차량 운전자들은 경적사용 자제를 당부하고, 대형 화물차량 등 소음을 유발하는 차량은 우회 조치해 소음통제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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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수능 당일 시험장 주변의 혼잡으로 인해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향하는 길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운전자분들께서는 양보와 질서의 미덕을 보여주고 경찰관의 교통관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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