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 작품 전시회

도자기예술반 작품전시 [이미지출처=산청군]

도자기예술반 작품전시 [이미지출처=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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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문화원이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산청문화원은 2021년 산청문화원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 ‘산청 흙을 느끼다, 조몰樂 만지作’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회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총 26명의 참여회원 작품과 더불어 지도 강사의 개인전도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다.


19일까지 산청문화원 본관 3층 강당에서 열린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해 2년째 진행 중인 이 사업은 도자기 성형과 채색 작업 등 직접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배운다.


산청의 귀중한 자원인 고령토를 이용해 작품을 제작함으로써 참여자의 예술성은 물론, 애향심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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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근 산청문화원 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중에도 무사히 작품 제작에 성공한 참여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올해도 환경보호를 위한 회원들의 도자기 머그컵 기부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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