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다수사상자 발생대비 구급대원 특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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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오는 25일까지 권역별 거점 소방서에서 ‘구급대원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교육은 기간 중 3회 실시하며 전날 여수소방서를 시작으로 19일 목포, 25일 나주 소방서에서 권역별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도내 구급대원 및 보건소 신속대응반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수사상자 도상훈련키트’를 활용해 대규모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재난의료지원 교육 안내 ▲재난의료체계 및 중증도분류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도상훈련 등을 주요내용으로 4시간가량 진행된다.

특히 소방, 보건소, 의료기관의 참여로 정보공유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해 재난 시 대응단계에서의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 집중 토론 및 훈련을 전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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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소방본부장은 “전문적이고 신속한 병원 전 단계 현장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훈련하고, 이를 통해 재난사고 인명피해 최소화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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