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사이버보안컨퍼런스 수상사진. 사진=전남대학교 제공

호남 사이버보안컨퍼런스 수상사진. 사진=전남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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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전남대학교 융합보안대학원은 지난 4~5일 이틀 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호남 사이버보안 컨퍼런스에서 8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광주광역시, 한국정보보호학회 호남지부, 국가정보원지부, 한국전력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전남대와 동신대가 공동 주관했다.

전남대 융합보안대학원 임수민 대학원생이 에너지 융합보안 경진대회 대학부 최우수상(전력거래소 이사장 상)을 차지했고, 황선홍 학생이 우수상(한전KDN 사장 상)을, 김현진 학생이 장려상(학회 호남지부장 상)을 수상했다.


총 56편의 논문이 접수된 추계 학술대회 전력부문에서는 신동혁 학생이 최우수상(한전KPS사장상)을 받았고, 이지원(구두 우수상), 신미주(전력부문 우수상-학회 호남지부장 상), 김사연(포스터 우수상-학회 호남지부장 상), 조헌준(우수논문상) 학생도 수상의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전남대 융합보안대학원은 오는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2022학년도 전기 2차 모집 원서접수에 나서는데, 전일제 대상으로 등록을 포함해 1인당 연간 약 17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호남지역 공공기관 정보보안 기술교류와 지역 정보보안 패러다임 변화'라는 주제로 에너지 융합보안 경진대회, 웹 취약점 분석 끝장토론, 추계 학술대회, 정보보안 워크숍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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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이강래 전남대학교 부총장, 류재철 한국정보보호학회장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광주, 전남.북 지자체, 국가?공공기관, 대학, 중?고생, 정보보안 업체 등이 참여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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