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활약"…차트 휩쓴 임영웅, '부캐' 임영광도 인기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종횡무진 활약하는 가수 임영웅이다.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가 10월 가온차트에서 디지털·다운로드·BGM·벨소리·컬러링차트 1위를 차지하며 5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온라인에서도 뜨겁다. 임영웅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임영광'이라는 '부캐'(또 다른 캐릭터)로 활약 중이다.
임영광은 '영광극장'의 주인공으로 제법 시니컬하지만 귀엽고 허당 매력이 있는 대학생이다. 신입생 임영광의 대학 생활과 일상을 담은 '영광극장'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임영웅은 최근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 수 11억 뷰를 기록했다. 지난 4일 총 조회수 10억 9000만 뷰를 달성한 지 5일 만이다.
임영웅은 활발한 활동으로 올해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KBS는 임영웅 단독쇼 예고 영상을 공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영상에서 임영웅은 버건디색 슈트를 차려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송년특집 'We’re HERO 임영웅'은 12월 열리는 임영웅 단독 콘서트로,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을 비롯해 '사랑은 늘 도망가' 등 새로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가수 나훈아·심수봉에 이어 세 번째로 단독쇼 무대에 오르는 임영웅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콘서트를 준비하며 이런저런 고민도 되지만, 행복하다"며 "기대되는 무대라 집중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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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영웅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을 차지했으며, 솔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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