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까야 이기는 대회 … 동의대 LINC+사업단, 아이디어 난장대회 시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아이디어가 난무한 난장판에서 더 ‘난장’을 잘 깐 아이디어가 이기는 대회가 동의대에서 열렸다.
동의대 LINC+사업단은 지난 11일 ‘2021학년도 아이디어 난장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LINC+사업단은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에 활용 가능한 팀별 아이디어 발굴과 창의적 사고와 협력, 소통 역량 성장을 위한 아이디어 난장대회를 열어오고 있다.
올해는 79개팀이 참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동영상 발표 영상으로 비대면 심사를 했다.
대상 1팀과 최우수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 등 모두 10개팀이 선정됐다.
백설공주와 다섯 난장이팀(화학공학전공 하현수, 이재우, 문태훈, 노형원, 김수진)이 ‘칡뿌리와 우뭇가사리를 통한 1회용 업사이클링 생분해성 수세미’로 대상과 장학금 90만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MBTI를 활용한 스마트 여행 매칭 어플리케이션 - 트립 위드(Trip with)’를 제출한 오리너구리팀(e-비즈니스학전공 박성모, 오동환, 신석호, 여성인)과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한 탑박스’를 제출한 레드불팀(기계자동차로봇부품공학부 김건우, 최민석, 이종헌, 문경준)이 받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동의대 LICN+사업단 이임건 단장은 “발굴된 아이디어가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현실화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연구하고 기획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