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만 3000여 권의 장서 비치, 테마별 공간 마련

고양국제꽃박람회 '플라워 북카페'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플라워 북카페' [고양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백신 접종 시설 설치로 운영을 중단했던 '플라워 북카페'를 오는 16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약 7개월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고양 꽃전시관 '플라워 북카페'는 시민들이 연중 자유롭게 출입하며 꽃과 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약 6만 3000여 권의 장서를 비치했다.

문학·비문학 등 일반 서가와 함께 화훼·식물 관련 코너,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테마별 공간도 마련했다.


9m 높이의 초대형 북트리 '원더랜드' 작품과 꽃과 거북, 동굴 등을 연상시키는 수석 작품 72점도 별도 코너에 전시한다.

또한 원예 스타일링, 플로리스트 교육, 화훼장식 기능사 취득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하는 '플라워 아카데미'와 음료와 간식을 즐길 수 있는 '플라워 카페테리아' 등 부대시설도 있다.

AD

'플라워 북카페'는 매주 월요일 정기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