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아프리카 국가를 순방 중인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8∼9일(현지시간) 우간다에서 오켈로 오리엠 외교부 국무장관과 만나 국제무대에서의 협력과 양국 실질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10일 밝혔다.


최 차관은 면담에서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 선거에 출마한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외교부는 지난달 26일부터 강 전 장관의 ILO 사무총장 선거 입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TF를 출범시켰다. 최 차관이 TF 팀장을 맡고 있다.


ILO 사무총장 선거는 내년 3월에 예정돼 있으며 현 ILO 사무차장(호주)과 전 프랑스 노동부 장관, 국제사용자기구(IOE) 이사(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 경쟁상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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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최 차관은 다음 달 7∼8일 한국에서 열리는 유엔평화유지장관회의, 9∼10일 예정된 제5차 한-아프리카 포럼에 대해 설명하고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유치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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