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세븐일레븐이 프리미엄 수제어묵 전문 브랜드 ‘고래사어묵’과 손잡고 어묵을 활용한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였다.

10일 세븐일레븐이 프리미엄 수제어묵 전문 브랜드 ‘고래사어묵’과 손잡고 어묵을 활용한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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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최근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편의점들이 어묵 등 겨울철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10일 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수제어묵 전문 브랜드 고래사어묵과 손잡고 어묵을 활용한 간편식 시리즈를 내놨다. 고래사 어묵탕 도시락은 푸짐한 고래사어묵과 소시지볶음, 돈까스, 볶음김치, 밥 등 정식 콘셉트로 구성됐다. 고래사 어묵우동은 새우봉, 두부봉, 구운어묵, 사각어묵 등 인기 있는 어묵 4종을 담았다.

세븐일레븐에서는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즉석어묵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6.2% 증가했다. 겨울철 대표 간식으로 꼽히는 호빵과 군고구마도 같은 기간 각각 28.9%, 32.8% 올랐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최근 최저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고 본격적으로 겨울 시즌에 접어들면서 겨울철 간식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맞춰 동절기 간편식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10일 미니스톱이 오징어땡어묵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

10일 미니스톱이 오징어땡어묵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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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은 오징어땡어묵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 이 어묵은 오징어를 주원료로 국내산 대파, 당근 등 국내산 생채소를 균형 있게 배합했다. 특히 오징어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국내산 생채소의 향이 최적의 비율로 조합돼 일반 어묵보다 쫀득하고 풍부한 풍미가 특징이다. 미니스톱은 오는 16일까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즉석 어묵 3품목에 대해 3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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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 관계자는 “최근 날씨가 많이 추워져 고객들이 점포 내에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새로운 어묵을 추가했다“며 “쌀쌀한 겨울철에 고객들이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도록 따뜻하고 맛있는 상품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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