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콜택시를 24시간 운행하고 있다. ⓒ 아시아경제

교통약자 콜택시를 24시간 운행하고 있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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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이 지난달부터 시작한 교통약자 콜택시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올해 증차된 교통약자 콜택시 2대를 포함해 총 10대의 교통약자 콜택시가 운영 중이며, 주말과 새벽 시간(자정∼오전 7시)에도 배차 공백을 없애기 위해 운전기사 5명을 증원해 총 15명의 운전기사가 지정돼 있다.

기존에는 예약콜로만 이용이 가능했던 목포, 영암, 함평, 신안 등 인접 지역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전월 대비 관외 이동건수가 3배 증가하는 등 교통약자 콜택시 이용이 더욱 활성화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콜택시는 24시간 운영될 뿐만 아니라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이용 편의를 위한 장비도 갖추고 있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콜택시를 이용한 마을 주민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돼 너무 편리하다”며 “교통약자들을 배려해줘 감사하고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한 교통정책을 지속해서 펼쳐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24시간 즉시콜 시행으로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가 개선되는 것은 물론 인접 지역에 대한 이용객들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돼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약자 콜택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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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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